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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건설업 임금 전년동기 대비 6.0% 상승

건협, 2020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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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1/02 [09:40]

 

올 건설업 임금이 전년동기 대비 6.0%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1일자로 ‘2020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결과를 공표, 123개 전체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전반기 대비 2.78% 상승하였고, 전년동기 대비 6.00%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체 123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전반기 대비 2.59% 상승하였고, 광전자 1.54%, 문화재 4.32%, 원자력 2.02%, 기타직종은 1.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국내 건설기능인력 수급부족에도 불구, 지속적인 건설경기 위축으로 인한 인력수요 감소*가 건설업 임금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랜트 공종에 투입되는 일부 직종의 경우에는 2회 조사 연속으로 임금이 하락하는 등 건설물량 축소가 근로자 임금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019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것으로 20201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으며,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http://www.cak.or.kr) 건설업무 건설적산기준 건설임금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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