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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노령 은퇴어민과의 상생발전 업무협약

법인 설립 통한 운영수익 공유로 지역 상생 및 일자리 창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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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2/26 [15:41]

▲ 지역 노령 은퇴 어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이 끝나고 다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첫째줄 왼쪽 네 번째부터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안전본부장, 사단법인 보령어민회 김종현 회장,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는 24일 오전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사단법인 보령어민회 김종현 회장, 충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과 함께 ‘지역 노령 은퇴 어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보령시 전체 인구의 30.2%에 달하고 있는 60세 이상 노령인구, 특히 은퇴어민에 대한 생활안정화와 경제적 자립을 돕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진공청소차 활용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중부발전은 사업추진을 위한 기부금 4억원을 충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고, 공동모금회에서는 기탁된 재원으로 미세먼지 흡입 진공청소차 2대를 구매해 보령어민회에 지원하고 사업관리를 하게 된다. 보령어민회는 사업 시행의 주체로서 향후 발생하는 수익이 지역 노령 어민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법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중부발전 김호빈 기술안전본부장은 “지역 어민분들이 운영하게 될 법인의 번창과 발전을 기원하면서, 일자리 창출, 노령 은퇴어민 경제 지원, 미세먼지 저감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회사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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