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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4호선 창동역~당고개역 지하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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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12/23 [03:03]

 


지하철 4호선(창동역~당고개역) 지하화 본격 추진

김용석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2020년도 서울시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하철 4호선(창동역~당고개역) 지하화 타당성 용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창동 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계획과 연계해 지하철 4호선 지상철 구간이 지하화가 된다면, 이전 대상지인 창동 차량기지와 도봉 운전면허시험장 부지의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장기적인 측면에서의 서울 강남·북 지역 도시균형발전이 실현될 것이라고 김 의원은 밝혔다.


한편 1985년 지하철 4호선 개통 당시 창동 차량기지 진출입의 이유로 창동역~당고개역을 지상구간으로 건설했으나, 철도변 도시공간구조 불량, 고가교량에 의한 교통혼잡, 보행환경 저해 등 시민생활 민원이 심했다.

 

세계적인 서울대표도서관, 동대문구 전농동에 건립
서울시가 세계적인 도서관을 표방하고 계획한 ‘서울대표도서관’이 동대문구 전농동에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문화본부장을 통해 2,300여 억원이 투입되는 ‘서울대표도서관’ 건립 추진을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서울대표도서관은 지난 8월 13일 건립 확정이 발표된 5개의 권역별 시립도서관(총사업비 3,100억원)을 관할하는 것과 동시에 서울시내 모든 작은도서관들의 네트워크 허브 기능을 담당하게 돼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컨트롤타워가 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표도서관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2021년 3월 중앙투자심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2023년 2월 첫 삽을 뜨게 될 예정이다.

 

위험한 송파 자전거도로→안전한 자전거길 변신
잠실5단지 주변(잠실역 6번 출구 부근)은 출퇴근 시간에 셔틀버스, 화물차 및 자동차의 불법 주정차 구간이며 갑자기 끊기는 자전거도로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에게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자동차 전용도로의 진출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에서 자전거도로 연결을 위한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규제심의를 통과해야 한다. 이성배 의원은 유휴 녹지 공간 일부를 자전거도로로 설치하자고 제안해 규제심의를 통과했고, 서울시 자전거정책과는 사업비를 지원했다.


‘공인중개사 교육’ 예산 지원 확보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 확산을 위해서는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 내실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개업 공인중개사 교육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고, 지난 18일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아울러 20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함께  조례 개정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서울시 예산에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공인중개사 교육 사업비’ 1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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