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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이전 첫발… 도계위 ‘조건부 가결’

서울시, 이적지 활용 및 관리 방안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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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12/23 [02:07]

▲ 구로 차량기지  © 매일건설신문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8일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구로차량기지 이적지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도계위는 차량기지 이전 및 개발까지 장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우선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지정하고, 국토교통부의 차량기지 이전사업 절차에 맞춰 향후 지구단위계획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구로차량기지는 도시의 단절과 주변 생활환경 저해 등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어 서울시 도시기본계획 상 가산·대림광역중심으로서 이전을 통해 G밸리 산업 연계 및 지역거점으로서 역할이 필요한 지역이다. 반면 국토부는 구로차량기지를 광명시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결정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향후 시 차원에서 이적지 활용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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