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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판교선 1공구 동부‧6공구 현대 수주 유력

1공구 동부 86.12․ 6공구 현대 89.24점 기술심의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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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진
기사입력 2019/12/13 [12:19]

월곶판교선 1공구와 6공구는 동부건설과 현대건설의 품에 안길 전망이다.

 

13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기술형입찰방식으로 집행된 월곶판교선 1공구와 6공구에 대한 기술심의 결과 1공구에서는 동부건설이 86.12점의 획득해 75.12점과 72.12점을 확보하는데 그친 KCC건설과 쌍용건설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해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6공구에서는 89.24점을 얻은 현대건설이 대림산업(82.24점), 포스코건설(75.24점)에 앞서며 사실상 수주를 확정지었다.

 

월곶판교선 1공구는 공고금액 1295억원 규모로 동부건설은 40%의 지분을 갖고 롯데(20)+신성(10)+위본(5)+신흥(5)+대흥(5)+우석(5)+효림(5)+우림(5)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설계사로는 태조, 단우, 동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했다.

 

2463억원 규모의 6공구 수주가 유력시 되고 있는 현대건설은 45%지분을 갖고 태영(20), 금호(10), 삼부(5), 덕흥(5), 삼보(5), 시티(5), 한동(5)등과 공동도급체를 구성했으며 서현기술단과 단우기술단이 설계를 맡았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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