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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출범1년… 스마트 실증 본격화

10일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 박원순 시장 등 각계 인사 함께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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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12/10 [17:39]

▲ 서울기술연구원이 출범 1년을 맞아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10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정의 과학기술 분야 싱크탱크인 '서울기술연구원'이 출범1년을 맞았다.  서울기술연구원은 10일 오전 10시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서울기술연구원 개원 1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간의 주요 연구‧기술 성과를 이와 같이 발표했다. 
 

성과보고회는 1‧2부로 진행됐다. 대통령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인 이정동 서울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술혁신과 서울기술연구원의 역할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서울기술연구원의 비전 “기술혁신을 통한 새로운 미래, 스마트 서울, 행복한 시민”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는 박원순 시장,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서순탁 시립대 총장,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특별보좌관, 재난정보학회 이래철 회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비전 실현을 위해 “Going Global‧Coming to Seoul”을 슬로건으로 3대 경영목표인 ▲1人 1技(기술) 응용기술 개발 ▲1人 1企(기업) 멘토링 ▲1人 1企(기획) 정책반영)도 세웠다.

 

2부에서는 연구성과 발표와 함께 토크콘서트 ‘SIT 톡투유 – 서울기술연구원에 바란다’가 진행됐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과 최윤석 마이크로소프트 커머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사업본부 전무, 성흠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원이 전문패널로 참여했다. 시민대표로 서울시 홍보대사인 여에스더 가정의학과 전문의도 함께 했다.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개원 1주년을 맞아 개최한 성과보고회는 그간 이룬 연구원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의 연구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혁신기술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열어갈 세계적인 실증·실용 연구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기술연구원은 서울연구원과 함께 시민 삶과 직결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이 가진 혁신적인 기술을 발굴하는 서울시의 기술분야 싱크탱크다.”라며 “ 내년부터는 서울시정 모든 현장에서 기술 실증을 본격화하고, 자체 연구개발도 보다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현장중심의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기술연구원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체적인 연구개발(R&D)을 수행하고, 민간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기업의 제안을 받아서 지원하는 전담기관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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