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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5,838호 공급

수도권 8곳··지방권 8곳…11일부터 청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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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12/09 [03:39]

시세 60~80% 수준 공급…청년·신혼 주거사다리 역할

 

▲ 4차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 및 호수    © 매일건설신문


오는 11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행복주택 총 16곳 5,838호에 대한 올해 4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지구는 서울휘경 등 수도권 8곳 3,628호, 부산강서 등 지방권 8곳 2,210호이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으로, 이를 통해 올해 총 2만5천호의 행복주택 입주자모집이 마무리 된다.


수도권은 남양주별내(454호), 화성동탄2(814호), 서울휘경(200호), 수원고등(500호), 하남감일(425호), 의왕포일(110호), 인천논현3(260호), 동탄호수공원(865호)이다.


이 중 수원고등(500호)은 1호선·분당선·KTX이용이 가능한 수원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대학생 특화단지인 서울휘경(200호)은 반경 5km이내에 서울시립대, 경희대 등 17개 대학이 위치한 대학밀집지역에 공급된다. 대학생 특성을 고려한 커뮤니티라운지, 공유 주방뿐만 아니라, 주거와 학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단지 내 별도 건물에 3층 규모의 도서관까지 운영 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방권은 부산강서(40호), 안동운흥(200호), 진천성석(450호), 창원가포(250호), 김제대검산(324호), 창원반계(316호), 광주와우(430호), 강원고성서외(200호)이다.


창원반계(316호)는 청년 등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창업지원주택으로, 각 세대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주거·사무공간 복합설계가 적용된다.


접수기간은 LH가 공급하는 주택은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이며,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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