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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사우디아라비아 인프라 건설 수주지원

한-사우디 공항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운영관리 분야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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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찬 기자
기사입력 2019/12/03 [09:41]

사우디 주요 인사와 고위급 인프라 외교 통한 기업 수주지원

 

▲ 김현미 장관이 지난 4월 에콰도르 공공교통건설부 장관 면담 후 인프라 협력 MOU 체결하는 모습  © 매일건설신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부터 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우리 기업의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공항‧신도시 개발 등 국토교통 분야 정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 건설기업들의 해외 누적수주액 1위 국가로 최근 탈석유화(Post Oil) 시대를 대비해 ‘비전 2030’을 발표해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프라 분야에서도 다양한 신도시‧공항‧플랜트 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사우디의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중점협력국가이다. 이에 올해 4월 한-사우디 비전 2030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6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방한해 한-사우디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양국 정부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사우디 국부펀드총재, 경제기획부 장관, 교통부 장관, 주택부 장관 등과 면담을 통해 현재 입찰에 참여중이거나 향후 발주예정인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참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통부 장관과 ‘한-사우디 공항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우리나라의 스마트 공항에 대한 기술과 경험 교류를 본격화하며, 더 나아가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공항 건설과 운영‧관리에 대한 사우디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우리 기업이 수행 중인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현지 경제인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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