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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수원역~한대앞역 궤도연결

총연장 19.9km, 내년 수인선 종합시험운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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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08:26]

▲ 철도공단 본사 사옥           ©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건설사업 수원역~한대앞역 구간(3단계, 총 연장 19.9km)의 궤도연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 궤도의 교량 및 토공구간은 경제성이 우수한 자갈궤도로 부설, 지하구간은 소음·진동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콘크리트궤도로 시공됐다.

 

앞서 수인선은 1937년에 협궤열차 운행을 시작해 1995년에 폐선된 이후 2012년에 오이도역∼송도역(1단계) 구간, 2016년에 송도역∼인천역(2단계)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장봉희 수도권본부장은 “수원역∼한대앞역 구간의 공사를 금년 말까지 완료하고 2020년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적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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