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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울릉공항 건설사업’ 수주 유력

설계심의서 포스코컨에 1.3점차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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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16:30]

▲ 울릉공항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대림산업(주)이 턴키공사 강자로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대림산업은 지난 21일부터 이틀에 거쳐 실시된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설계심의 결과, 88.07점을 획득해 86.77점 확보에 그친 (주)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1.3점로 누르고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


설계 70, 가격 30의 가중칙방식이 적용되는 이번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설계심의에서 앞선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으로 사실상 수주에 성공한 것.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이 사업은 5천억원 규모의 도서지역 공항으로 국내 최초로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대심도에서 해양을 매립해 공항부지를 조정하는 사업으로 울릉읍 사동항 일원에 1,200mX30m규모의 활주로를 포함에 27,500㎡(항공기 6대 동시 주기)의 계류장, 기타 진입도로, 주차장, 항행안전시설 1식 등의 공항시설과 호안 1445m와 사석경사제 1152m, 케이슨 293m의 항만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는 대림산업컨소시엄은 44%의 지분을 갖고 영진건설㈜(15%), ㈜삼환건설(7%), ㈜고덕종합건설(7%), 경우건설㈜(6%), 백송건설㈜(6%), ㈜대명종합건설(5%), ㈜신흥건설(5%), 풍창건설㈜(5%)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설계사로는 ㈜유신, ㈜일신이엔씨, ㈜도화엔지니어링 ㈜혜인이엔씨, ㈜동해종합기술공사 ㈜한맥기술, ㈜예담엔지니어링 ㈜새한기술그룹 등이 참여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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