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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문건설 수주 5조 8700억

내년 1월까지 전문건설 수주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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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1/15 [10:06]

▲ 전문건설업 공사수주액 추이        © 매일건설신문

 

10월 전문건설공사 수주 규모가 전월보다 증가한 5조 8,72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월까지는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15일 전문건설공사의 10월 수주실적과 11월 경기전망을 담은 경기동향을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전문건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123.8% 규모인 2조 1,640억 원,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106.4% 수준인 3조 7,580억 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11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10월(60.4)보다 높은 50.0으로 전망됐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경기침체의 가능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정부의 정책방향이 확고함에 따라 일각에서 제기되는 건설산업의 위기론 등은 장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서로 성격이 유사한 강구조물공사업과 철강재설치공사업의 추정수주액을 합산해 ‘강구조철강재’로,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공사업의 추정수주액을 합산해 ‘조경식재시설’로 합산·집계한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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