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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전 18개 ‘공공기관 부동산’ 새 주인 찾는다

국토부, 15일 투자설명회 개최…매각대상 물건 가격 등 상세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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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09:36]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사용했던 부동산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 위한 ‘2019년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백경비엠에스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15일 오후2시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건물을 매각하는 것으로  매각 대상 물건의 가격과 입지 정보 등의 최신 상세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투자회사·건설사·자산운용사·금융사 및 개인투자자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참가는 주관사인 ㈜백경비엠에스 홈페이지(www.baekgyung.co.kr)를 통하여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매각 대상 부동산은 총 18개로 정부 소속기관인 중앙119구조본부 1개 기관,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0개 기관의 종전부동산과 매입공공기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유 중인 7개 부동산으로 구성돼 있다.

 

국토부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총 119개의 종전부동산 중 108개의 물건을 매각했으며, 올해에는 다양한 매각 활동을 통해 정부 소속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매입공공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의 망포지구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부동산 본래의 농식품기업육성 기능 유지 및 농업공공성 제고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 기부채납 협의 중에 있다.

 

국토부관계자는 “향후에도 종전부동산의 매각을 위해 자설명회 개최 등 홍보와  매각 부동산의 매각 장애요인 개선, 매각방식 다양화, 부동산별 맞춤형 매각전략 수립 등을 통해 원활한 매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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