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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품질경영 국내 최우수 공기업 인정 쾌거

공기업 중 대통령상 금상 최다 7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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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1/14 [08:10]

▲ ‘제45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 참가한 한국서부발전 직원들이 14개의 대통령상과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서’를 수상한 뒤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이 13일 코엑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수상기업 임직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45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공기업 중 대통령상 금상을 최다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해 시행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 활동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근로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이날 서부발전은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해 금상 7개를 수상하며 역대 최다인 14개의 대통령상을 거머쥐게 됐다. 기업 차원에서는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부문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산업부 장관으로부터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서’를 수여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더불어, 서부발전은 서인천발전본부에 근무하는 김두종 차장이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되는 영애를 안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선정으로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31명의 국가품질명장을 배출했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서부발전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의 밑거름 될 수 있도록 전직원 모두가 내가 국가품질명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앞서가는 품질혁신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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