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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산업계, ‘공간정보산업’ 현안 머리 맞댔다

8일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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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1/11 [09:08]

▲ 지난 8일 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공간정보 간담회에서 (주)지오스토리 위광재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지난 8일 국토정보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국내 공간정보 산업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우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을 비롯해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 최창학 LX 사장, 김수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한동민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과장, 임헌량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장, 박경열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선태 공간정보산업협회 본부장과 업계 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합에서 추천하는 5개사가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디지털트윈 추진 필요성과 정부 역할’-(주)이지스 김성호 대표, ‘기본측량 강화 및 공공측량 활성화를 통한 공간정보산업의 shift’-(주)지오스토리 위광재 대표, ‘민간의 고해상도 영상정보 활용 및 공간정보 보안제도 개선’-삼아항업(주) 박복용 회장, ‘기타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사항 제안’-(주)웨이버스 김학성 대표, ‘공간정보 기반 일자리 창출 방안 제시’-(주)지아이에스21 김동성 대표 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지오스토리 위광재 대표는 “20여년만에 국내 공간정보 기관과 업계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는 사실상 처음인 것 같다”면서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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