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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전북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지속 지원 약속

올해 도내 6개 군 20개 지역아동센터에 학습 기자재·가전제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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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1/05 [16:24]

▲ 앞줄 왼쪽으로부터 네 번째 최영순 상관지역아동센터장, 다섯 번째 최상호 LX경영지원실장, 일곱 번째 윤수봉 완주군의회의장, 아홉 번째 두세훈 전북도의원    © 매일건설신문

 

국토정보공사(LX)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북 농어촌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LX는 지난 1일 전라북도 6개 군 지역 20개 농어촌아동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전북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지원 사업 평가회’에서 그간의 사업 성과와 함께 향후 상생협력 방안 등의 논의를 거쳐 이같이 협의했다고 5일 밝혔다.

 

LX는 올해 7월부터 4개월 간 전라북도 내 6개 군(완주, 임실, 진안, 장수, 무주, 고창) 2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냉장고와 컴퓨터, 에어콘과 청소기, 빔 프로젝터와 책걸상 등 9개 종류 140여개의 학습기자재와 가전제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8월 13일부터 이틀간은 장수군 소재 산서지역아동센터 30명을 대상으로 용인시 소재 에버랜드와 캐리비언베이에서 ‘여름방학 가족 체험 여행’을 추진하기도 했다.

 

최근 전북 농어촌지역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교육환경의 낙후와 학교 이외의 놀이공간과 문화체험을 위한 인프라 부족으로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만 하는 문제점이 늘 지적돼오고 있다.

 

현재 6개 군 지역아동센터는 총 1478명의 아동 학습 환경을 책임지고 있으며, LX는 2018년도부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전북 지역 아동센터를 지원해 왔다.

 

최창학 사장은“이번 지원 사업이 전북지역 농어촌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6개 군 20개 아동센터를 대표해 최영순 센터장은 “다양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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