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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수도권 전철 전력 안정 위해 금정변전소 개량

군포변전소와 금정구분소 노후 설비 전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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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1/04 [15:25]

▲ 철도공단 사옥 전경          ©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은 노후화된 군포변전소와 금정구분소를 신설 금정변전소로 통합 개량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사업비 830억원을 투입해 낡은 설비를 전면 통합 개량하고 당초 변전설비 용량을 60MVA에서 90MVA로 증설했다.
 
아울러 군포변전소 부지의 기존 노후 설비를 철거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시설 확대를 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부지로 활용하도록 서부발전에 제공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전국에 산재돼 있는 변전소를 단계적으로 개량하여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철도 유휴부지를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등 국가정책에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실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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