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중부발전, 발전소 주변 학교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추진

충청남도 교육청과 ‘지구를 지키는 환경교육’ 개발 업무협약

가 -가 +

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0/31 [13:51]

▲ 31일 중부발전이 충청남도교육청, SK증권, 에코아이, 에코맘코리아와 함께 발전소 주변 학교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개발 및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SK증권 하영호 상무, ㈜에코아이 이수복 사장,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사)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31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청남도교육청, SK증권, 에코아이, 에코맘코리아와 발전소 주변 학교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개발 및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중부발전·SK증권·에코아이는 교육시행 비용 및 교육내용을 제공하고, 에코맘코리아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한다. 충청남도 교육청은 교육 대상학교 선정 등에 대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중부발전․SK증권․에코아이는 작년부터 방글라데시 가정에 연기를 배출할 수 있는 고효율 쿡스토브 60만대를 보급했고, 추가로 내년 3월까지 60만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중부발전은 본사와 발전소가 있는 충청남도 중학교 자유학년제 학생을 대상으로 방글라데시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사업 등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체험형 환경교육’이라는 테마로 1년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 2학기부터 일선 학교에 시행할 예정이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속의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학생·주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