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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협력기업과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4년째 파견

현지기업 대상 구매상담회·현장 엔지니어와 기술 상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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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10/31 [10:49]

▲ PT. KRAKATAU POSCO 현장 방문 사진               ©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19 KOWEPO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현지기업 대상 구매상담회 및 현장 엔지니어와 기술 상담 등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의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도 발족, 첫 시장 진출을 통해 인도네이사 시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한 후 2017년에 현지 연락사무소 및 상설전시관을 개소했다. 현재까지 신규 바이어 발굴, 협력기업 제품소개에서 구매 연결까지 4년째 우수한 사업효과를 누리고 있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상용이엔지 등 7개 협력기업이 참가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찔레곤에 위치한 PT. KRAKATAU POSCO, PT KRAKATAU POSCO ENERGY(이하 POSCO ENERGY), PT. TEKNIKO를 방문,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미 현지에서 품질을 인증받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촉활동을 진행했고, 찌완단의 PT. CHANDRA ASRI라는 석유화학플랜트를 최초 방문해 새로운 판매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 행사에서는 김병숙 사장이 직접 협력기업과 함께 PT. KRAKATAU POSCO 및 POSCO ENERGY를 방문해 현장 견학, 실무자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협력기업의 제품 홍보 노력에 힘을 실어줬다.

 

또한, 인도네시아 수출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는 협력기업 연락사무소를 방문해 지난 3년간 거둔 수출 실적을 확인하고 현지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라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고 국내시장에 안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세계시장으로 무대를 넓혀나가는 것이 우리의 숙명이며, 현장에서 실제로 협력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부발전은 협력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수출용 시제품제작 지원 ▲AEO공인인증 지원 ▲해외발전소 Test-Bed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별 체질에 맞는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시행 할 예정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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