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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주간’ 행사…기념식·포럼·세미나 등 개최

2019엔지니어링의 날…(주)건화 은탑훈장·동아지질 동탑훈장 등 42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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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10/18 [17:18]

▲ 18일 열린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 매일건설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17~18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함께 올해 열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2019 엔지니어링산업 주간행사’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우리나라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엔지니어의 노고에 감사하고 업계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엔지니어링산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엔지니어링의 날’기념식, 포럼, 전시회,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18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은 엔지니어링공제조합·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서비스산업총연합·한국플랜트산업협회 등의 유관기관과 업계 종사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에 대한 포상(시상)과 산업설계대전 입상자 9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주요 수상자로 ▲은탑산업훈장은 (주)건화 최진상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은 (주)동아지질 최재우 대표이사 ▲산업포장은 ㈜로텍엔지니어링 권무현 대표이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외에도,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 표창 28명, 장관 상장 2명 등 총 42명에게 정부 포상(시상)이 있었다.

 

아울러 설계대전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금상)은 일반부·대학부·고등부 등 3개 부문별로 각 1명씩을 선정했다.

 

일반부는 ‘해상 풍력용 콘크리트 자켓 구조물’을 제안한 채봉철 상무((주)스펙엔지니어링와이엔피), 대학부는 ‘무동력 자동 트래킹 태양광 발전기’을 제안한 김영빈 학생(한국교통대), 고등부는 ‘대로의 신호등과 교통량 유입에 따른 국지적 정체 양상 예측 프로그램’을 제안한 정우준 학생(경기과학고)이 수상했다.

 

성윤모 산업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엔지니어링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산업계가 합심해 디지털 엔지니어링으로 신속히 전환하는 등 산업경쟁력 향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부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개발 촉진, 미래 수요 맞춤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중견중소기업 해외 수출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엔지니어링산업 진흥계획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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