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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ICT융합연구센터,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 구상의 장 열다

서울Open Lab 개소기념식 · 세미나 진행
5G와 자율주행 기반 관련 다양한 주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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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10/11 [16:55]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통ICT융합연구센터가 서울Open Lab 개소를 기념해 10일 LG사이언스파크 ISC동 7층 시너지룸에서 "5G와 자율주행이 가져올 미래 모빌리티 구상'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 교통ICT융합연구센터  서울Open Lab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한국교통대학교 장선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손봉수 원장과 교통학회 김시곤 회장이 축사를 통해 서울Open Lab 개소가 갖는 의미를 더하며 자율주행 연구의 미래를 기대케 했다.  

 

서울Open Lab 개소기념 및 세미나는 김현 교통대학교 교통ICT융합연구센터장이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를 듣는 시간을 시작으로 문영준 교통연구원 연구단장(국가과학기술자문 위원회 공공우주전문위원장) 초청강연이 있었다. 이후 각  세션별로 자율주행 관련 빅데이터 이슈 등 다양한 주제와 토론이 벌어졌다.

 

김현 교통대 교통ICT융합연구센터장은  세미나에 앞서 "그동안 우리 연구센터는 협력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해 충주 캠퍼스에서 수요자 대응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크라우드 소싱을 이용한 교통정보수집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이는 경인교통방송에서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또 "5G 기반 협력자율주행 기술,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자율주행운행체계 및 AI 운전능력 검증체계,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철도의 자율주행차의 안전관리 기술 등 다수의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 교통ICT융합연구센터 서울Open Lab 개소식에서 김현 센터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그러면서 "이번 세미나와 서울Open Lab 개소가 제4차산업혁명 기술이 가져올 모빌리티 구상과 동 산업 발전을 위한 귀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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