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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양동, ‘다원적 정비’ 방식으로 재개발 된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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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10/04 [09:50]

▲ 서울 중구 양동 정비계획 변경안  © 매일건설신문


도시정비구역 지정된 이후 40여년이 경과한 양동 재개발구역이 오는 2025년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5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중구 남대문로5가 395번지 일대에 위치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에 대한‘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1978년 9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역사환경보전, 기존 도시조직의 보전 등 도시관리계획을 따르게 된다.

 

또한 여건변화에 따른 불합리한 기반시설을 조정하기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한 사항으로, 당초 전면철거 방식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원적 정비방식(일반정비형, 보전정비형, 소단위정비형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기 미시행지구 또는 기존 도시계획시설 부지로 묶여 있던 소규모 노후불량 건물의 개별 정비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계위는 장기미집행시설 도로, 광장, 녹지에 대한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2020년 7월 실효 이전 집행이 불가능한 서울시 관리 장기미집행 도로, 광장, 녹지에 대해 자동실효에 다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시설관리를 위해 도로 8개 소, 광장 2개 소, 녹지 1개 소를 변경 결정했다.

 

도로 8개 소는 방학로, 아차산로, 개봉로2길, 북한산로, 동남로, 성북동길, 가람길~성수일로, 응봉로~고산자로다. 광장 2개 소는 세검정광장, 남가좌광장이며 녹지 1개 소는 월계녹지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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