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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2순환 도로, 양평~이천 구간 조기 착공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 위해 착공 3개월 빨라져…2026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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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진 기자
기사입력 2019/09/28 [14:43]

통행시간 12분 단축(31→19분), 물류비용 359억 원 절감 효과 기대

 

▲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노선도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양평~이천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3개월 앞당겨 착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9,983억 원, 연장 19.37km, 4차로 신설 노선으로, 총 7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6년 하반기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58.6km) 중 안산~인천 구간을 제외한 전 노선이 착공 또는 개통됐으며, 조기착공으로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이천 고속도로는 현재 건설 중인 이천~오산(2022년 개통예정) 및 화도~양평(내년 개통예정) 노선과 연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남동부 구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로써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개의 분기점(진우, 강상)을 설치해 기존 고속도로 이용객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2개의 나들목(신촌, 산북)을 설치함으로써 인근 지역주민들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상헌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양평~이천 고속도로가개통되면 양평에서 이천까지 통행시간은 약 12분(31→19분) 단축 될 것이며, 물류비용 약 356억 원, 이산화탄소() 약 1만 톤 저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남~여주 복선전철, 성남~장호원 국도3호선, 제2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경기광주, 이천, 여주, 양평 등 수도권 남동부 지역발전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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