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에기평, 에너지 기업 투자유치 지원 강화

25일 벤처캐피탈협회와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가 -가 +

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9/25 [17:27]

▲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 중인 서진에너지 임태형 대표                  © 매일건설신문

 

에너지기술평가원은 25일 서울 아르누보 호텔에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와 공동으로 ‘에너지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행사’를 개최했다.

 

에기평과 VC협회는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있어 사업화 자금조달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작년 12월 MOU 체결 후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진에너지 ▲카텍에이치 ▲바이오프랜즈 등 15개 에너지기업과 에너지 신산업펀드 운용사인 송현인베스트먼트를 포함 35개 투자기관, 40여명의 투자심사역이 참여해 투자유치설명회 및 1:1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서진에너지 임태형 대표는 “오늘과 같은 행사가 에너지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과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기평 임춘택 원장은 “민간투자유치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 확보 후 자금난으로 사업실패율이 급증하는 ‘데스밸리’ 현상을 극복하고 사업화에 성공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에너지신산업 창출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에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기평과 VC협회는 ‘에너지전환 및 디지털화 혁신주역 발굴’(11월, 한국전력 공동)과 ‘분야별 스타기업 발굴’(12월, 주요 에너지협회 공동)이라는 주제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조영관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