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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도입’ 스마트서비스 확대

1터미널 3층 C 카운터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키오스크 28대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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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9/08/22 [09:25]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자동수하물위탁 서비스) 키오스크 28대를 신규 배치해 스마트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 지난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서비스 오픈행사에서 인천공항공사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 및 관계자들이 신규 셀프백드랍 서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키오스크는 수속 대기 상황에 따라 셀프백드랍 전용 무인 카운터를 일반적인 유인 카운터로 전환해 운영할 수 있어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서비스 오픈행사를 열고 신규 셀프백드랍 서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알렸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안정준 스마트추진실장, 아시아나항공 김창기 지점장을 포함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키오스크는 아시아나항공 전용으로 사용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C 카운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이용 가능한 항공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인 체크인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여객 스스로 수하물을 맡길 수 있어 시간이 단축된다. 셀프백드랍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여객은 웹모바일 체크인을 이용하거나 인천공항에 있는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 체크인을 마친 후 셀프백드랍 키오스크를 찾아 스스로 수하물을 맡기면 된다.

 

또한 인천공항공사는 신규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서비스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822일까지 이용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C 카운터에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객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동남아시아 왕복 항공권 등 다채로운 경품이 마련돼 있다.

 

셀프체크인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21개 항공사 여객이 이용 가능하며, 셀프백드랍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진에어,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7개 항공사 여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하이브리드 셀프백드랍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 분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랍 등 스마트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3G 카운터와 제2여객터미널 3D, E 카운터에서 스마트체크인존을 운영하고 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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