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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연, 美방문 ‘해외 네트워크’ 확장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아이오와대와 공동연구·인적 교류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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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20 [09:09]

▲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좌)과 아이오와대 다우닝 토마스 학장(우)이 지난 16일 미국에서 기술교류 등 MOU를 체결했다.     © 매일건설신문


서울기술연구원(서기연)이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및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와 연구협력 MOU를 체결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서기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UKC 2019(US-Korea Conference on Science, Technology and Entrepreneurship,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에 참가했다.

 

특히 서울시립대학교 및 서울연구원과 함께 미국의 산타페 연구소(Santa Fe Institute)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데이터 사이언스 구축 및 운영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4차 산업혁명,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연구성과를 향후 서울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기연은 16일에 아이오와대학과 ▲ 양 기관간 국제 공동연구 추진 ▲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 학회 및 심포지엄 등 국제학술행사의 공동 개최 ▲ 연구분야 정보 교류 등 양 기관의 연구역량 및 인적 교류에 대한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17일에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연구협력 MOU를 체결해 ▲ 양 기관간 국제 공동연구 추진 ▲ 연구인력의 상호 교류  ▲ 연구분야 정보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고인석 원장은 “서울기술연구원의 UKC 2019 참가를 통해 서울기술연구원과 신기술접수소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아이오와대학교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의 연구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미 연구자간 국제공동연구 및 우수인력이 교류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 기술과학분야 연구를 전담하는 서울기술연구원과 미국의 기관 간 활발한 연구협업 및 연구성과 공유는 기술과학분야의 글로벌한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아이오와주에 위치한 아이오와대학교는 1847년에 설립돼으며, 현재 총 재학생은 3만 3천명으로 아이오와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오준석)는 재미한인과학자들로 구성된 과학기술분야의 비영리단체로, 1971년도에 설립돼 미국 전역 70개의 지부에 6천여명의 한인과학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재미한인과학자기술협회 오준석(좌)과 서울기술연구원 고인석 원장(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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