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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대회’ 6개팀 수상

국토부, 부동산업 미래인재 육성…창업생태계 지원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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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08/09 [04:22]

▲ 제품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밸류컴퍼니’팀 주요내용     © 매일건설신문


올해 ‘부동산 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오밸류컴퍼니팀과 파랑새팀이 최우수 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시상식을 가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주관한 이번대회는 총 55개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4주간의 창업캠프,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의 2개 부문에서 총 6팀의 수상팀을 선정(부문별 각 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1)했다.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에서 ‘오밸류컴퍼니’팀은  ‘빅데이터 기반 전원・단독주택 큐레이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은 부동산전문가가 전원·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매수자를 대신해 사전에 주택을 점검해주는 서비스 등 편리하고 정확한 주택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파랑새’팀은 ‘외국인유학생 원스탑 종합중개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아이디어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부동산 매물등록 정보 외에 외국어 지원, 전담매니저 및 계약 관련 법률서비스 제공 등 외국인유학생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기존 외국인 중개커뮤티니들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밖에 우수상은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에서는 ‘빅데이터 분석기반 Tech 스타트업 매장공유 플랫폼’을 제시한 ‘티에프코퍼레이션’팀,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부동산 가격변동 정보제공 서비스’를 제시한 ‘뭐집’팀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에서는 ‘빈방연금 프로젝트’를 제시한 ‘탱커펀드’팀,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유휴토지의 스마트 경작을 위한 신뢰기반 임대서비스’를 제시한 ‘오영화’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수상팀에는 총 1,55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이중 2팀을 선정해 8~9월 중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7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혜령 국토부 부동산산업과장은 “이번 창업 경진대회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다수 참여하는 등 부동산서비스 산업 내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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