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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도안위, ‘한강의 미래비전 국제포럼’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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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09:38]

▲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매일건설신문

 

도시안전건설위, ‘한강의 미래비전 국제포럼’ 주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19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신청사 다목적홀(8층)에서 서울시 및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강의 미래비전 국제포럼’를 주최했다. 이는 최근 남북 평화와 협력 기류에 발맞추어 한강의 소중한 가치 재평가와 함께 한강의 이용과 관리의 새로운 미래비전 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공유하천의 평화적 관리 ▲기후변화를 고려한 하천과 도시 물순환 ▲차세대 하천 인프라 관리 등 세가지 주제에 대한 국내·외 정책 및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한강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국내 관·산·학·연·민 전문가들과 서울시민 간의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남산케이블카, 독점운영 및 사고재발 방지대책 내놔
지난 12일 발생한 남산 케이블카 사고로 무고한 시민 7명이 다친 데 대해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1962년도부터 이 케이블카 사업을 독점 운영하고 있는 한국삭도공업(주)에 대한 특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은 ▲서울시장이 남산공원과 케이블카 사업을 일괄 관리 ▲궤도 사업 허가 30년 이내 ▲남산케이블카 운영기간 재조정, 안전사고 방지 대책으로 ‘한국삭도공업’과 협상 등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궤도운송법 개정 건의 사항을 국토부가 적극 검토해줄 것과 국회와 국토부가 남산케이블카 사업 독점 운영문제를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시내버스 음주운전 근절 위한 시장 책무 강화
시의회는 시내버스 음주운전을 막기 위한 시장의 책무를 조례에 명문화해 법적 책무로서 강화할 예정이다. 교통위원회 정진철 의원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최근 시내버스 음주운전이 적발되고 해당 관리체계의 문제점이 노출됨에 따라 시장으로 하여금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조례에 명문화했다. 또한,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위반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도록 해 시민의 안전을 제고하도록 했다.

 

마포 ‘만리배수지’공원, 정비사업 완료
이세열 의원은 지난 15일 마포구 만리배수지공원에 지역 주민들과 담당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마포 만리배수지공원 정비사업에 2억2백만원(설계비 1천7백만원, 공사비 1억8천5백만원)을 투입했고 4월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달 6월 환경개선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 및 훼손된 콘크리트 계단을 친환경 목재계단으로 리모델링하고, 급경사를 완화하기 위해 계단선형 변경 후 좌우에 안전난간을 설치하며 공원의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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