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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중단·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한다

전국 지자체 대상 24일부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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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기사입력 2019/06/24 [10:21]

 

▲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공공 건축물 리뉴얼사업 예시     © 매일건설신문

 

공사가 중단되거나 너무 낡아 미관을 해치는 공공 건축물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국토교통부는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과 노후 공공 건축물 리뉴얼사업 가속화를 위해 24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5차 선도사업을 공모한다. 지난 2016년 시행한 공사중단 건축물 실태조사 결과 전국 공사중단 건축물은 387개소로, 노후된 공공청사는 4만 4천여 동(전체 24%)로 알려졌다.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사업은 공사중단 건축물로 인한 위해요소 제거 또는 정비방안 수립·시행 등 공공주도 관리 및 정비를 통한 도시미관 개선 및 경기활성화 도모하며, 공공 건축물 리뉴얼 사업은 낡고 비좁고 위험한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편의·수익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함으로써 국민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한다.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추진이 결정된 이번 사업은 생활 SOC 연계성을 평가항목에 추가하고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평가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 김상무 건축정책관은 “이번 공모에 최대한 많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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