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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K-장보고 시장개척단’, 동유럽 전력시장 공략

11일부터 1주일간 해외시장 개척 위해 동유럽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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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7:32]

▲ 중부발전 체코 K-장보고 시장개척단이 체코 에너지 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첫째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한국중부발전 박경우 사회가치혁신실장, 체코전력청 Mr.즐라마 기술이사, 체코전력청 Mr.포발라치 관리이사, 체코 상공회의소 Mr.우낙 회장)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K-장보고 시장개척단’을 조직해 11일부터 1주일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동유럽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K-장보고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지원사업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중부발전의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 11개사와 사내벤처창업기업 2개사로 구성됐다. 기존 중부발전이 운영하는 인니 해외사업장 또는 기타국가에 발전설비 수출실적을 보유한 수출유망기업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전략적인 무역사절단이다.

 

첫째 날 개척단은 헝가리에서 두 번째로 큰 ‘마트라 화력발전소’를 방문했다. 구매실무자를 대상으로 우수제품 설명 및 구매상담회를 갖고 약 50만불의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120여명의 에너지분야 전문바이어를 초청하고, 수출상담회를 추진해 약 450만불에 이르는 상담 성과와 지속적인 해외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최첨단의 시설을 구비한 체코의 ‘Ledvice 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유동층 연소기술, 배연탈황시스템 구축현황 등 친환경시스템 기술교류회 및 벤치마킹을 시행하고, 차별화된 실무자 중심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중소기업 수출지원 센터 개소 및 해외지사화, 글로벌 테스트베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협력기업이 경쟁력 제고와 핵심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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