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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지리정보원, 건설연과 공간정보산업 협력

공간정보 활용 고도화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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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15:40]

▲ 왼쪽에서 여섯 번째 유기윤 국토지리정보원장, 일곱 번째 한승헌 건설기술연구원장      © 매일건설신문

 

국토지리정보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15일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공간정보 구축 기술 및 활용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밀도로지도 구축 및 갱신기술 등 미래융합사업 발굴 협력, 공간정보 연구 및 활용 확대, 접근불능지역 공간정보 활용 및 구축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토지리정보원은 건설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연천SOC실증연구센터를 정밀도로지도 제작 장비인 이동형측량시스템(MMS)의 검정 시설로 활용하는 등 연구 인프라(시설, 장비, 정보 등)를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자율주행차 지원을 위한 정밀도로지도의 품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안전한 국토개발과 스마트건설을 지원하는 측량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양 기관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동 협력분야를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국토지리정보원이 2020년부터 본격 운영하는 국토위성센터의 차세대 중형위성(국토관측위성) 자료 활용 고도화, 지하시설물 및 노후시설물 관리에 공간정보 활용 협력, 스마트시티·공간 디지털트윈 기술 등 신산업·신기술 발굴 및 개발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간정보 표준, 건설기준 등 개선을 위해 교류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공동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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