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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국제측량사연맹서 공간정보기술 알려

베트남 하노이서 열린 국제측량사연맹(FIG) 상임위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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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6:07]

▲ LX 조만승 부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국제측량사연맹(FIG)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국토정보공사(LX)는 22일부터 5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국제측량사연맹(FIG·International Federation of Surveyors) 상임위원회’에 참석해 연구논문 발표, LX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국내 측량·공간정보기술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 세계 80개국에서 300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 라이프와 환경회복을 위한 공간정보(Geospatial Information for a Smarter Life and Environmental Resilience)’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총회와 분과별 세션 논문발표, 젊은 측량사 워크숍(YSN·Young Surveyor Network), 최신공간정보 기술 공유를 위한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됐다.

 

LX는 기술세션에서 ‘산불피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분석’과 ‘도시 효용성과 재난의 역동적 관계’ 등 2편의 논문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국제측량사연맹(FIG) 회장 루돌프 스티거(Rudolf Staiger), FIG 7분과 회장 다니엘 파에즈(Daniel Paez) 등 FIG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2019 FIG 제7분과 연례회의’에 대한 제반사항을 논의하는 등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기간 동안 전시장 내에서는 LX가 3D 측량 및 UAV(Unmanned Aerial Vehicle, 무인항공기)기술을 활용해 추진한 우루과이사업 사례 등 한국의 최신 공간정보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LX 홍보부스’가 운영돼 각국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LX 조만승 부사장은 “이번 회의가 국외사업을 다각화하고 공사의 글로벌 역량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IG는 1978년 파리에서 유럽 7개국의 측량사위원회로 창립돼 회원국 간 상호협력과 측량기술교육,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비정부기구이자 국제단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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