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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 수상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의 성공적 공사 수행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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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6:00]

▲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왼쪽)이 2019 KTA Tunnelling Awards에서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한국터널지하공간 유한규 학회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은 25일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KTA)에서 주관하는 2019 KTA Tunnelling Awards에서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 율현터널 공사’에 대해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TA Tunnelling Awards는 국내에서 시행한 터널 프로젝트 중 터널건설 기술개발과 보급, 터널공사의 안전시공과 시공 표준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선정한다.
 
율현터널은 평균 깊이 50m의 대심도 터널이자 국내 최장( 52.3km) 지하 터널로, 세계에서는 3번째 긴 장대(長大)터널이다.

 

터널 내 대규모 고속철도 지하정거장인 동탄정거장의 터널 단면 확대 시공, 터널 내 고속철도와 광역급행철도 접속부 시공,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방재 설비구축 등 최신 터널 공법을 적용했다.

 

한편, 이날 초대형 터널 프로젝트 부문 대상 수상식에 참석한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은 터널안전 및 터널기술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국토교통 분야의 모범적인 기술 거버넌스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 감사패를 받았다.
 
전만경 부이사장은 “국내 터널기술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해외에서 국내 철도 기술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공단은 하반기 2019 ITA(International Tunnelling Association·세계터널학회) Tunnelling Awards에 국가 대표로 출전해 국내 철도기술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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