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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신기술 30주년… 11조 활용·4조 예산 절감

제17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 유공자 33명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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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4/26 [11:30]

 

▲ ‘17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이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 매일건설신문

 

올해 건설신기술 제도 도입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이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윤학수 신기술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등 건설신기술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신기술 제도는 지난 1989년 기술경쟁력을 제고를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865건이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건설신기술은 30년간 약 11조원의 활용실적과 4조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기술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기술 개발 및 활용촉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포스코건설 박정규 차장(동탑산업훈장) ▲(주)핸스 서승권 대표(산업포장) ▲혜동브릿지(주) 원용석 대표(대통령 표창) ▲한국도로공사 최광수 과장(국무총리표창) ▲GS건설 최일섭 부장(국무총리표창) 등 총 33명에게 정부포상 및 국회 국토교통위원장표창,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표창이 수여됐다.

 

윤학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 비용절감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민의 삶의 질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건설신기술이 나날이 새로워지고 발전해나가는 기틀이 신기술인들의 정성과 마음으로부터 출발한다는 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선호 차관은 치사에서 “국가 R&D를 통해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스마트 건설 기술의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제도개선 추진은 물론 신기술이 유망 분야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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