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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공공기관 최초 임금양극화 해결에 988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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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4/25 [17:31]

▲ 2019 혁신주도형 임극격차해소운동 업무협약 모습. 왼쪽부터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한성더스트킹 최경채 대표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은 25일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존의 동반성장 활동이 기업의 임금지불능력 개선에 중점을 뒀던 것과는 달리,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로 임금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진보된 형태의 사업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향후 3년간 총 988억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해 대·중소기업간 임금양극화 문제를 근본적인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한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서부발전에 감사드리는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이 서부발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대·중소기업간 임금양극화와 같은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불합리를 해결하는 데 서부발전이 앞장서서 중소기업이 경영하기 쉽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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