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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CDP 기후변화대응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서, 탄소경영 노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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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4/25 [10:21]

▲ ‘2018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 장지인 CDP 한국위원회 위원장(왼쪽), 정학준 한전 기후변화정책부장(중앙), Antigone Theodorou CDP Global Director(오른쪽)    ©매일건설신문

 

한국전력은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8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2000년에 설립돼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비영리 기관으로, 92개국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노력 등을 공개해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기관에게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회와 위험 요인을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2018년 기준 전 세계 6,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탄소경영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한전은 2008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경영 관련 정보를 요청해 평가하고 있으며, CDP 한국위원회는 매년 국내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최고 평가등급을 달성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는 총 10개 부문 16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전은 에너지&유틸리티 부문에서 지속적인 탄소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함으로써 탄소경영 분야 우수 기업임을 증명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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