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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연구원, 에너지공단과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 협력

전력연 스마트시티 플랫폼 활용해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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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9/04/25 [09:13]

▲ 대전시 소재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 매일건설신문

 

전력연구원은 24일 에너지공단과 스마트시티 에너지플랫폼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력연구원은 전력·교통·지형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시 재난 대응,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했다. 전력연구원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청년벤처 및 민간기업의 육성 및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방형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탄소배출량 관리 서비스 개발도 가능하다.

 

에너지공단은 전력연구원에서 개발한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활용해 ▲3D 가상도시 구축 기술 ▲도시 에너지 계획도구·시뮬레이션 기술 ▲도시 에너지 통합관제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력연구원 신진호 책임연구원은 “전력연구원의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수도, 가스, 난방 등 다양한 분야에 확장이 가능하다” 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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