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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6일 4시부터 택시요금 인상

5년 4개월만에 3000원→3800원으로…서비스개선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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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0:24]


서울시는 오는 16일 오전 4시부터 최종 조정된 택시기본요금을 3000원에서 3800원으로 인상한다고 지난6일 밝혔다.

 

기본요금은 800원, 심야 요금은 1000원씩 인상된 것이다. 대형·모범택시 기본요금은 6500원으로 1500원 인상됐다.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에 따라 심야할증 요금의 10원 단위는 앞으로 반올림한다.

 

서울시는 16일부터 보름 동안 서울 택시 7만 여대 미터기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고, 이 기간 시민 혼란 방지를 위해 택시 차량 내부에 요금 조건표를 부착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승차거부, 부당요금 근절, 심야 승차난 해소, 고령 운전자 안전운전 대책 등을 담은 ‘서비스 개선 5대 다짐’ 실행 계획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조합은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심야운행 택시를 하루 1000대가량 추가 운행하고, 개인택시조합 고객 만족 센터에서 24시간 불편 신고를 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택시 기본요금 인상은 2013년 10월 2400원에서 3000원으로 오른 이후 5년 4개월 만이며, 대형·모범택시의 기본 요금도 기존 5000원에서 1500원 오른 6500원이 된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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