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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인허가·착공·분양 등 최근 4년간 내리막

지난해 주택인허가 55.4만호…최근 5년평균 比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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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9/01/31 [09:42]


주택공급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준공을 제외한 인허가, 착공, 분양 실적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전체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55만4천호로, 전년대비 15.2% 감소했으며,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도 10.6%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주택시장이 침체된 것을 통계로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8만호로 전년도 대비 12.9% 감소해했으며 5년평균 보다도 7%감소했다. 지방도 전년대비 17.5%, 최근5년 평균대비 14.1% 감소해 지방의 감소폭이 더 컸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는 전년 대비로는 13.2%, 아파트 외 주택은 20.2% 감소했다.

 

민간은 47만3천호고 전년도 대비 18%감소한 반면 공공은 8만1천호로 전년대비 5.8%증가했고, 최근 5년평균 대비 9%정도 증가했다.


소형(60㎡이하)은 최근 5년평균 대비 3.5% 증가했으나 중형(60-85㎡) 및 대형(85㎡초과)은 최근 5년평균 대비 각각 18.6%, 16.3% 감소했으며, 중소형(85㎡이하) 비중은 82.5%으로 나타나 갈수록 소규모를 선호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지난해 전체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47만1천호로 2017년 대비 13.5% 감소했으며, 최근 5년평균대비 17.6%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착공실적도 저조했다.


수도권은 25만8천호로 7%정도 감소했고, 최근 5년평균 대비 7.8% 감소했다. 지방은 21만3천호로 20.3%감소해 지방의 주택착공실적이 현저히 떨어졌다.


수도권은 14만9천호로 7%, 지방은 13만4천호로 11.7% 각각 떨어졌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은 17만4천호로 20.1%, 최근 5년평균 대비 38.5% 감소한 반면, 조합원분은 4만7천호로 전년 대비 8.2%, 최근 5년평균 대비 38.4%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지난해 전체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62만7천호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으며, 최근 5년평균(47.4만호) 대비로도 32.2% 증가했다.

 
이는 2014년 이후 연평균 50만호 이상이 착공되면서 준공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은 32만9천호로 지난해 대비 16.7%, 최근 5년평균 대비 48.3% 증가했고, 지방은 29만8천호로 3.7%, 최근 5년평균 대비 18.0% 증가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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