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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꽃피는 서울’ 61명 유공자에게 표창장 수여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단체 및 기관·기업 등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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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8/12/04 [13:52]


서울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우리가 함께 한 ‘꽃 피는 서울’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갖고, 시민과 각급기관과 단체, 기업소속 등 총 61명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올 한해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과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 도시녹화 활성화 및 친근한 정원문화 형성에 기여한 30명의 시민․단체․기업․기관 관계자와 31명의 관계 공무원에 대한 수상이다.

 

우선,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과 관련한 8개의 기업․기관․단체 관계자와 7명의 시민이 도시녹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한다.
 
시상에서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먼지먹는 숲 조성 등에 기여한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버려진 골목길에 문화예술과 소규모 정원을 도입하여 지역명소로 탈바꿈 시킨 ‘(재)멍석’ 관계자 등 8명이 수상한다.

 

그 외, 각종 녹화활동과 시민녹화 코디네이터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을 보이고 있는 서울시민정원사와 나무돌보미 등 7명의 시민도 수상한다.

 

다음으로  ‘2018 서울정원박람회’ 와 관련해서는 7명의 참여시민, 기업․기관 관계자와 조직위원회 위원 8명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친근한 정원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에서는 ㈜환경과 조경, ㈜미디어한,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사)도시공원협회 관계자,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과 박람회 기간 중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시민 등이 수상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사업들을 함께 해준 서울시, 자치구 공무원  31명이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과 ‘2018 서울정원박람회’에서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표창을 받는다.

 

진희선 행정2부시장은 “서울이 꽃피는 초록도시로 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신 유공자 여러분들 덕분에 생활 공간 속 녹색복지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민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공동체 의식이 회복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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