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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에너지기술 규제개선 기업워크숍 개최

규제 개선 수요 37건 발굴… 제도 현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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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09:04]

▲ 28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린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기업워크숍 모습                     © 매일건설신문

 

에너지기술평가원은 28일 여수 엠블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기업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업화 지원영역을 다각화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전남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과 공동으로 개최해 에너지기업의 참여를 활성화 하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넓혔다. 

 

에기평은 워크숍에서 기업의 사업화 과정상 걸림돌이 되는 규제·제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새로운 제도 현황을 소개했다.


에기평 관계자는 “에너지기술의 사업화 주체인 기업의 사업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며 “장애요소가 되는 규제 개선을 위해 소통 창구 및 정부와의 다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기평은 지난 10월부터 지난 7일까지 에너지기술 사업화를 가로막는 규제 개선 수요를 조사해 37건을 발굴했다. 이번 기업간담회 의견을 반영해 타당성이 높은 수요를 파악하고 샌드박스 적용 및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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