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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안전한 전력공급 위한 협업체계 구축

인천공항공사-한국전력 인천본부-인천공항에너지 협력체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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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8/11/07 [16:46]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6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공항에너지(주)와 '영종지역 전력분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6일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공항에너지(주) 간의 '영종지역 전력분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사진 가운데), 인천공항에너지 유재선 기술본부장(사진 왼쪽), 한국전력공사 임청원 인천지역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건설신문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 한국전력공사 임청원 인천지역본부장, 인천공항에너지 유재선 기술본부장을 포함해각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전력분야 유관기관 간에 협조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한국전력의 전력설비 고장 등으로 인한 정전 발생시 신속한 설비복구와 전원 공급 재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앞으로는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전력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양기범 시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전력공급 비상상황에 대비한 협조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인천공항 전력수급의 안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2021년까지 제1여객터미널과 부대건물의 전력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함으로써 여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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