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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 맞춘 ‘깨끗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건설”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수도권건설사업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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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진 기자
기사입력 2018/10/30 [08:23]

 

공개·투명·공정 기반 ‘나눔 건설문화 확산’ 주력

 

▲ 류종득 단장     © 매일건설신문

“수도권 지역의 극심한 지·정체구간의 확장·개량공사를 관리함에 있어 구간별 단계개방을 통해 교통 혼잡을 조기 해소해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물류비 절감 등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수도권건설사업단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류 단장은 특히 수도권지역의 극심한 교통 지·정체 해소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수도권지역 고속도로 건설 및 확장의 중심에 있는 수도권건설사업단의 핵심 역할 때문이다.

 

수도권건설사업단은 2016년 8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나들목 개량공사와 2017년 3월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공사를 착공했다. 올해 6월 평택~시흥 간 고속도로 시화JCT 공사를 연이어 착공해 수도권 고속도로 교통흐름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14년 착공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간 건설공사와 서해안선 평택~서평택 확장공사 일부구간(서평택IC~서평택JCT)을 1년 조기 개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수도권건설사업단은 무엇보다 공개·투명·공정에 기반한 건설현장 구현을 목표로 ‘건설참여자 간 자율적 소통과 책임감 있는 업무추진’을 통한 나눔의 건설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류종득 단장은 “청렴 소통회의 개최, 건설참여자 청렴서한문 발송 등으로 청렴의지를 전파·실천하고 있다”면서 “자율적 윤리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내외 청렴의지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종득 단장은 “수도권건설사업단 전직원은 어려운 공사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건설과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토대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건설사업단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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