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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R·VR 기반 솔루션 개발

전력 설비관리 효율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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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16:43]

▲ 통합실감미디어 인터페이스                  © 매일건설신문

 

한전KDN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반의 eRMI(energy Realistic Media Interface·에너지실감미디어인터페이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eRMI솔루션은 기존의 발전, 송변전, 배전 및 판매에 이르는 전력 전 분야 ICT시스템과 AR·VR 컨텐츠 및 디바이스를 보다 쉽게 연결해 주는 솔루션이다.

 

다양한 ICT시스템에서 디바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공통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AR·VR 컨텐츠와 3D 모델링 객체를 관리해 최소한의 작업으로 AR·VR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지하에 설치된 전력설비들은 화재, 침수, 외부인의 침입에 의한 고의 파손 등으로 전력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하면서 AR·VR 기술을 이용한 지하 시설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또한, 고가의 전력설비에 대한 장애점검이나 원자력발전소의 재난상황 등 실제 상황을 연출하기 힘든 부분을 가상의 환경으로 구성한 후 교육생이 실제 상황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을 사전에 경험하고 훈련받아 유사 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체험형 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eRMI솔루션 적용을 통해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력 품질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에너지ICT 공공기관인 회사의 위상에 맞게 국내 전력산업의 선진화를 이루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도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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