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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피해자 106명 대상 16명 선발

채용비리 피해자 채용 구제 … 신원 파악 지원자 연내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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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09:50]

지난 2016년 SR 공개채용 당시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에서 점수 조작 등으로 피해를 본 106명을 대상으로 제한공개경쟁을 거쳐 16명을 구제한다.

 

SR(대표 권태명)은 1단계로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신원 파악이 완료된 46명 중 7명을 우선 연내 채용하고, 이후 2단계로 60명을 대상으로 신원이 확보되는 대로 9명을 추가 채용한다며 5일(금)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 명단을 공개했다.

 

단, 채용인원은 관련자료 확인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제한공개경쟁 채용은 채용비리로 부정합격한 16명에 해당되는 인원으로 앞서 SR은 이들을 퇴출했고 부족인원을 채용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단계별 피해대상자 106명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하고 필기시험 기회를부여한다. 이중 최종 면접단계 피해자 박◯◯ 1명은 채용절차에 따라 채용예정이다.

▲ 전형절차일정  © 매일건설신문


채용비리 피해자 단계별 구제 대상자는 SR 채용비리 상담센터 (02-6484-4313)로 10시부터 18시까지 문의 가능하며, 채용비리 피해자 제한공개경쟁 채용은 전형절차일정으로 진행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채용비리 사건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아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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