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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엔지니어링… ‘4차 산업 기술 적용’이 관건

벤틀리시스템즈, 5일 ‘시설물 유지 관리와 안전 진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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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8/10/08 [09:17]

▲ 김덕섭 지사장이 '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한 업무 혁신'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스마트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틀리시스템즈는 지난 5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시설물 유지 관리와 안전 진단’ 세미나를 진행했다.

 

각 분야의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은 4차 산업 관련 협업과 교량, 플랜트, 인프라 시설물의 포괄적인 데이터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딥러닝을 활용한 영상기반 스마트 구조물 점검 기술(조수진 서울시립대 교수) ▲특수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진단(남기혁 올인게이지 이사) ▲UAV 활용의 다양성(김평진 UAV GIT 대표) ▲혁신 기술 활용 3D 디지털 데이터 구축 사례(이주영 이안소프트 팀장) ▲디지털 트윈 모델을 활용한 교량 유지보수 혁신 시스템(심창수 중앙대 교수) ▲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한 업무 혁신(김덕섭 벤틀리시스템즈 지사장)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특히 행사를 주최한 벤틀리시스템즈는 '콘텍스트캡처(ContextCapture)' 기술을 소개했다. 콘텍스트캡처는 단순한 사진을 이용한 세부 3D(3차원)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다.

 

김덕섭 벤틀리시스템즈 지사장은 세미나와 관련해 “딥러닝·드론 등의 4차 산업 기술들을 종합해 실제 소프트웨어를 산업에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이라며 “시설물 비용을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솔루션을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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