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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구축… 공간정보가 핵심”

4일 국회의원회관서 ‘스마트시티 돌파구’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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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8/10/04 [17:55]

▲ '4차 산업혁명 성공, 민관협력 혁신성장, 스마트시티의 돌파구’ 토론회                         © 매일건설신문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SW)·정책·서비스·인프라 측면에서 현재의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규제개혁포럼 주최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성공, 민관협력 혁신성장, 스마트시티의 돌파구’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의 공공분야 기능을 확대하고 생활의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등 새로운 스마트시티를 구축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해결책을 강구하는 자리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송석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토교통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 김갑성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특별위원장,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은주 센터장, 공간정보산업협회 이명식 회장, 조대연 국토진흥원 스마트시티국가R&D사업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공간정보 정책현황과 발전 방향’(손우준 국장), ‘스마트시티 정책현황과 발전 방향’(조대연 단장),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과 민관 협업전략’(김은주 센터장) 등의 주제 발표 후 전문가 참여 토론이 진행됐다.

 

손우준 국장은 주제발표에서 “국토와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차원적인 공간적 분석과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을 위한 협업 플랫폼이 필요하다”면서 “스마트시티를 위한 공간정보산업을 정책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대연 단장은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경제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는 국가경쟁력과 ‘공간 패권’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김은주 센터장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민간 주도 스마트시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송석준 의원은 “스마트시티 구축의 핵심에는 공간정보산업이 있다”면서 “공간정보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제도적 지원이 늘어나 우리나라에도 세계적인 공간정보 기업들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손우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                                  ©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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