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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복지위, 올해 1차 추경안 650억 확정

복지본부· 여성가족정책실· 시민건강국…심도 있는 심사 거쳐 수정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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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8/09/14 [16:57]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 모습     © 매일건설신문


서울특별시의회 제283회 임시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는 위원회 소관(복지본부, 여성가족정책실, 시민건강국)에 대한 집행부안인 678억 증액안에서 28억 5천만원을 삭감해 650억으로 증액 하는 내용으로 확정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수정안은 지난 12일 예산특별위원회를 통과해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별 추경안 심의 결과를 보면 여성가족정책실은 추가경정예산안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사업을 선별해 22억 7천 8백만 원을 감액했다.


또한 시민건강국의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52억1천만원으로 제출됐으나, 예산편성 사전절차 미이행과 중복 가능성 및 2018년 연내 집행 불확실성을 사유로 5억 7천만원이 감액됐다. 다만 복지본부는 화재 등 안전 관련 기능보강을 위한 사업 등으로 편성된 원안대로 가결했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따른 민생안정을 목적으로 하는 금번 추경예산안은 더욱 꼼꼼하고 합리적인 예산심의를 통해 서울시민의 세금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쓰임새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총평하면서 “특히 이번에 제출된 사업들의 경우, 사업계획이 부실한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 소요예산 산정과정의 정밀도를 높일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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