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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 문송천 교수 기술고문 위촉

블록체인 세계적 권위자 문 교수, “40여년 연구경험 보탬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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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09:41]

▲ 위즈블 유오수 대표(우)가 블록체인 기술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KAIST문송천 교수(좌)를 기술고문으로 위촉하고있다.  © 매일건설신문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위즈블은 지난 12일 삼성동 본사 사무실에서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문송천 교수(KAIST)를 기술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에서 위즈블 유오수 대표는 “운용체계(OS)와 데이터베이스(DB)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자이신 문송천 교수님을 위즈블의 기술고문으로 모시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토종 블록체인 플랫폼인 BRTE(Blockchain Real-time Ecosystem)가 문 교수님의 기술 자문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문송천 교수는 “한국에서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업이 탄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던 중에 위즈블을 만나게 됐다”며 “위즈블이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40여 년의 연구 경험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큰 기쁨으로 여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송천 교수는 1985년 KAIST 전산학과 교수로 취임했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에든버러대 전산학과 교수를 거쳤다.

 

24세에 대학교수 생활을 시작한 문 교수는 국가 1호 전산학 박사로서 1980년대 초부터 일리이노이대학교에서 블록체인 엔진 기술을 전공한 세계 몇 안 되는 최고 권위자다.

 

저서 21권, 박사 배출 29명, 논문 200여 편, 국내 및 팔레스타인 등의 개도국 IT 교육 및 봉사에 대한 공로로 국가 녹조훈장을 대통령으로부터 서훈 받은 바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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