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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드론 기업 (주)프리뉴 이종경 대표

수직이착륙 고정익 드론 ‘밀버스’·소형 엔진 헬기 ‘루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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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18/09/10 [09:55]

 

‘완제품 드론’ 지향… 멕시코 경찰청에 정찰용 드론 공급

 

▲ 이종경 대표는 “드론 완제품을 지향하고 드론 서비스 플랫폼인 ‘미션 컴퓨터’를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현재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 조영관 기자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드론 제조 전문 기업 (주)프리뉴는 주력 제품인 ‘밀버스(MILVUS)’와 ‘루펠(RUEPEL)’을 선보인다.

 

이종경 프리뉴 대표는 “모기업인 엑스퍼넷 안에서 2년 정도 인큐베이팅 후 작년 6월에 독립법인으로 만들어진 회사”라고 설명했다.

 

프리뉴는 드론 사업을 위해 2015년 하반기부터 드론 시장 분석 및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해 왔다. 드론 전문 브랜드 ‘드로닛(DRONEIT)’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경 대표는 “국내 유일의 선도적인 드론 전문 업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 제조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육성하고 신속한 시장진입을 목표로 드론 기체 제작 및 서비스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리뉴는 드론 기체 설계 및 시스템 기획에서 자체 금형 제조, 소프트웨어 개발, 드론 관리·운영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아우른다. 무인기 전문 인력을 토대로 유체역학 및 무인기 특성을 고려한 하드웨어 플랫폼 기획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용도에 적합한 기체 및 시스템을 기획하고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드론 업계 합성 하드웨어 가공의 독보적 기술 접목한 일체형 본체와 합성 하드웨어 원사를 이용해 가벼운 무게와 강도를 구현했다.

 

프리뉴의 주력 제품인 수직이착륙 기반 고정익 드론 ‘밀버스(MILVUS)’는 가장 효율적으로 수직 이착륙을 구현할 수 있도록 각각의 모터를 틸트(Tilt) 방식으로 설계·제작한 모델이다. 바디(body)와 윙(wing) 모두 합성 재질로 제작해 표면 저항을 최소화해 기체 안정성을 제공한다.

 

소형화된 엔진 헬기 ‘루펠(RUEPEL)’은 해상·산악지대와 같이 풍속이 강하고, 환경적 조건이 열악한 지역에서 드론을 활용한 감시·정찰 등의 임무수행에 적합하다.

 

루펠(RUEPEL)은 전동형 헬기의 활용분야에 적용 가능하고 장시간 비행을 제공할 수 있는 소형화된 엔진형 헬기로, 정찰 업무 특성에 맞춰 자동 비행 중 특이상황 발생 시 수동전환을 통해 즉각적 추적이 용이하다. 프리뉴는 멕시코 치와와 주 경찰청에 카메라를 장착해 3대를 공급했다. 지난 6일에는 전남도청 및 신안군 의료 보건용 드론 시연을 마쳤다.

 

드론 이외에도 ‘프리뉴 GCS(Ground Control System)’는 드론의 비행 모드, 고도, 비행 속도, 비행 거리, 카메라 상태, GPS 위치 좌표 및 항공기 배터리 상태 등 비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조종자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비행 계획 수립과 수정을 할 수 있으며, GCS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드론에 명령을 부여하고 수행할 수 있다.

 

프리뉴는 드론 기체 공급과 더불어 솔루션을 개발해 향후 서비스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시장이 주 타깃이다.

 

이종경 대표는 “드론 완제품을 지향하고 드론 서비스 플랫폼인 ‘미션 컴퓨터’를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현재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 수직이착륙 기반 고정익 드론 ‘밀버스(MILVUS)’                                     ©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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