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천왕2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조성

노원구 월계2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수정가결’

가 -가 +

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18/09/07 [17:52]

▲ 천왕2구역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7호선 천왕역 인근 구로구 오류동에 서울 구로구 오류동 171-2번지 일대 천왕2역세권에 공공임대주택 186세대가 들어선다. 또한 노원구 월계동 ‘인덕 아이파크’ 종교시설 용지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2018년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오류동 172-2번지 일대 천왕2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이에 따라 면적 1만2746㎡인 이 부지에는 용적률 429.91%를 적용받아 4개 동, 지하 3층~최고 26층, 총 429가구(공공임대 186가구 포함)가 지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위원회는 노원구 월계2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도 통과시켰다. 부지는 노원구 월계동 633-31번지 일대 4만3303㎡로, 지난 2017년 5월 착공해 7개 동, 최고 30층, 859가구(소형 69가구 포함)가 지어지고 있다.

 

변경안에 따르면 부지 내 교회 측에서 현금청산을 요청하면서 기존에 계획됐던 종교용지(교회)가 조합으로 등기이전됐다. 이에 조합은 근린생활시설로 정비계획 변경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원안대로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를 적용할 경우 최고 7층을 적용하고, 권장용도로 해당 용지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면 인센티브를 적용해 최고 12층까지 완화하는 안으로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마포구 상수동 72-1 일대 홍익대학교 서쪽 와우산로22길에 새 건물을 짓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 결정안도 같은 날 통과됐다.

 

신축되는 건물은 연면적 1만6913㎡, 지하 4층~지상 2층 높이 아트앤디자인밸리다. 교육과 창업지원, 시장교류기능이 복합된 청년창업지원시설 용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변완영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